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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건 없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7. 3. 9.

시간은 세월되어 변하고.    사람은 희노애락에 노쇠해 간다.     세상 만물 어느 것 하나.    변하지 않은 게 어디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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