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골 점방의 오후

by 아리수 (아리수) 2017. 3. 17.

낯설지가 않다. 오다가며 본 것처럼...    그래, 그 시절 고향 점방 정경도 이랬어.    지금은 모두 먼 추억이 됐지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실길  (0) 2017.04.04
생명  (0) 2017.03.22
변하지 않는 건 없다  (0) 2017.03.09
허상을 쫓는 사람들...  (0) 2017.02.21
밤을 잊은 그대  (0) 2017.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