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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잊은 그대

by 아리수 (아리수) 2017. 2. 4.

잠자리 바뀐 탓일까.    여행 첫날 불면의 밤.    한밤을 내내 뒤척이더니...    결국엔 폰 만지작이며 밤을 지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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