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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소경

까치집이 있는 시골집

by 아리수 (아리수) 2017. 2. 17.

쇠락한 시골집엔.    자식들 웃음소리 끊긴 지 오래이고.    가족 떠난 빈 까치집만.    저 멀리 덩그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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