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소경 까치집이 있는 시골집 by 아리수 (아리수) 2017. 2. 17. 쇠락한 시골집엔. 자식들 웃음소리 끊긴 지 오래이고. 가족 떠난 빈 까치집만. 저 멀리 덩그런하네.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농.어촌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기다리는 농심 (0) 2017.03.23 정중동 (0) 2017.03.20 버림의 멋 (0) 2017.02.05 석양의 휴 (0) 2017.02.02 농심을 담아 본다 (0) 2017.01.18 관련글 봄 기다리는 농심 정중동 버림의 멋 석양의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