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17 블루의 사색 늘 기대감에 설레게 하는 색 새벽의 블루 사색하는 이 있어 더 좋다 2023. 10. 20. 창가에서 겨울창 앞에선... 애써 비우지 않아도 된다. 자연스레 비워지니까. 2021. 12. 24. 디지털시대 단절된 공간. 누구와의 소통. 얼만큼일지... 오가는 진심의 정도는. 2020. 6. 3. 네가 사색을 알까 아해야~ 네가 사색을 아느냐. 천방지축 뛰어놀거라. 그래도 늦지 않으니.... 2018. 12. 18. 홀로 사색 홀로일 때가 있다. 자신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홀로 서성일 때가 있다. 2018. 9. 22. 장미와 외로움 장미는 붉은 색 더해가는데... 자꾸만 외로워 보이는 건. 왜일까. 2018. 5. 1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