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장미와 외로움 by 아리수 (아리수) 2018. 5. 12. 장미는 붉은 색 더해가는데... 자꾸만 외로워 보이는 건. 왜일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콤한 시간 (0) 2018.06.06 머뭄, 그 순간 (0) 2018.05.13 묵상 (0) 2018.05.05 고요 (0) 2018.05.03 마실길 (0) 2018.04.29 관련글 달콤한 시간 머뭄, 그 순간 묵상 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