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묵상 by 아리수 (아리수) 2018. 5. 5. 간절한 바람 담아. 촛불 하나 밝히니... 난그림자 고요히.... 묵상에 들었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뭄, 그 순간 (0) 2018.05.13 장미와 외로움 (0) 2018.05.12 고요 (0) 2018.05.03 마실길 (0) 2018.04.29 봄 (0) 2018.04.26 관련글 머뭄, 그 순간 장미와 외로움 고요 마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