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30 바람소리 방문 열고 물끄러미 앉아 있으려니... 한 줌 바람이 고요를 깨는구나 2024. 2. 27. 적막의 느낌 적막이 물러나는 그곳에... 나란히 정다운 빨강과 파랑 2024. 1. 8. 한 해가 간다 바람도 소리도 멈춘 그곳 나와 그곳의 시간만이 오롯이 함께 2023. 12. 31. 공간 한때는 북적임이 좋았는데.... 이제는 한적함이 더 좋다 2023. 11. 1. 마음까지 상기 이른 시간인가보다. 마음까지 한가해지는 게 2023. 6. 22. 나도 함께 잠기다 노을빛도 내 마음도 함께.... 물에 잠기는 듯 2023. 5. 24.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