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도5 홍도 그리운 네가 그곳에 있기에.... 2016. 10. 1. 바위섬 영겁의 그 세월. 묵묵히... 그 자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2016. 6. 13. 섬 부끄러움이련가. 수줍음이련가. 님 뒤에 숨어 빠알갛게 물든 노을. 그모습 하도고와. 내마음은 그리움이었다. 2016. 3. 1. 기념촬영 여행 뒤엔 하나 둘 기억은 사라지고. 남는 건 사진뿐이란다. 그래서인지... 바지런한 여행객. 여명속의 추억 담기에 여념이 없으시다. 2016. 2. 26. 외로운 섬 늘 그랬듯이...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다. 영겁의 세월을. 누군가의 나침반이 되주기도 하고. 누군가의 그리움이 되어주면서. 2016. 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