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2442 그 시간들 희미해진 기억 되돌리는.... 빛과 그림자. 2021. 9. 30. 관념의 혼돈 이제는 지난 시간이 그립다. 그만큼의 세월이 간 것이겠지. 2021. 9. 29. 다른 길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서로는 따로따로. 2021. 9. 28. 흔적 무의미한 작은 흔적. 이마저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나. 2021. 9. 22. 선의 구성 어떻게 봤느냐에 따라... 그 느낌은 천차만별. 2021. 9. 21. 정지된 시간 오래도록 흐르지 못하고 멈춘 건... 누군가의 시간이었다. 2021. 9. 20. 이전 1 ··· 4 5 6 7 8 9 10 ··· 4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