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2442 낙과 유유자적 한가한 네 모습에서... 깊은 가을을 본다. 2021. 11. 11. 탈 속뜻이 그대로 얼굴에 들어난다. 곤혹할 때가 많다. 그렇다고 탈을 쓸 수도 없고.... 2021. 11. 10. 한 삶 머문다하나 떠나야하는... 이 모두가 한 삶인 것을. 2021. 11. 9. 몸짓 그대를... 나를.... 힘들게 하는 건 무엇이던가. 2021. 11. 8. 한 수 놓으시게나 무얼하시나. 어서 한 수 놓으시게나. 2021. 11. 3. 한 점 구름 어디서 일어... 어디서 흩어지려나. 2021. 11. 2. 이전 1 2 3 4 5 6 7 ··· 4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