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7 홀로 가는 길 그곳에 놓여 있기에... 그 길을 간다. 2021. 9. 19. 시공 시공은 변하는 것이니... 그대로인 듯 다른 듯. 2021. 2. 13. 그날의 상념 터널속 누군가의 자리. 홀로 머문 자리. 너도 나도 그렇게 잠시 머물다. 남은 길 또 나서야겠지. 2019. 6. 19. 상념의 시작 그를 만났다. 누군가 앉았을 텅빈.... 또다시 상념의 시작이었다. 그 만남, 그때로 부터.... 2018. 8. 15. 공허 어느날... 어느땐가. 마음 한 켠을 스치는 스산한 바람 한 점. 그것은 공허였다. 2015. 11. 21. 가야할 길 인생에는. 꼭 지나가야할 길이 있다. 그 어두운 길을 지나서만이. 저 멀리 너른 세상과 만날 수 있기에. 2015. 8. 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