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20 버림의 미학 누군가의 버림. 누군가에겐 또다른 아름다움일 수도.... 2021. 2. 18. 구성 다름이 어울리면... 그건. 2020. 10. 6. 색을 보다 일상은... 색이었다. 2020. 9. 13. 인식의 차 왜 깨닫지 못했을까. 사는 동안.... 내 삶이 넉넉했음을. 2020. 6. 6. 색의 관계 상대를 마주함에 있어. 어떤 마음으로 보느냐에 따라. 평범함도 귀함이 되는 건 아닐지.... 2020. 3. 8. 길에서 마주한 봄 꽃이라 여겼더니... 향기가 없네. 겨우내 그자리에 피어 웃던 꽃. 그 정성 가여워 새순이 돋는구나. 2018. 4. 18.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