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미32 우리 것 한지문처럼 고운 조형미가 또 있을까 한옥의 선처럼 아름다운 선이 또 있을까 2024. 3. 2. 조형의 미 세세함에 관심을 가지면... 선으로 색으로 균형미를 즐길 수 있다 2023. 7. 30. 사물과 빛 사진이란... 무의미에 의미를 부여하는 일. 2022. 11. 24. 나목 홀가분할까??? 불필요 것 없을 테니.... 2022. 2. 13. 흐르는 시간 앞에서 셔텨를 누르기 전 나는 멈춘다. 흐르는 시간 어떻게 잡나 하면서.... 2021. 12. 20. 멋 네가 멋있다는 걸 미처 몰랐다. 늘 곁에 있어 알아보지 못했나 봐. 2021. 7. 26.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