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미33 미 잠시지만.... 조형미에 취해 수선사를 맴돌다 2024. 6. 2. 우리 것 한지문처럼 고운 조형미가 또 있을까 한옥의 선처럼 아름다운 선이 또 있을까 2024. 3. 2. 조형의 미 세세함에 관심을 가지면... 선으로 색으로 균형미를 즐길 수 있다 2023. 7. 30. 사물과 빛 사진이란... 무의미에 의미를 부여하는 일. 2022. 11. 24. 나목 홀가분할까??? 불필요 것 없을 테니.... 2022. 2. 13. 흐르는 시간 앞에서 셔텨를 누르기 전 나는 멈춘다. 흐르는 시간 어떻게 잡나 하면서.... 2021. 12. 20.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