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미15 버림의 멋 버림에도 미학이란 게 있구나. 인위적 구성은 분명 아닐테구. 바닷물의 들고 남의 조화일텐데.... 2017. 2. 5. 멋.... 물끄러미.... 바라만 봐도 좋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대해도 낯설지 않아 좋다. 너는 그냥 너대로가 좋다. 어떤 표정을 해도.... 2017. 1. 16. 자연스럽게 생긴 그대로, 있는 그대로. 있음도 없음도 없이. 서로 어우러지는 것 . 그것이 곧 자연스러움이겠지. 2016. 5. 2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