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담장

멋....

by 아리수 (아리수) 2017. 1. 16.

물끄러미....    바라만 봐도 좋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대해도 낯설지 않아 좋다.    너는 그냥 너대로가 좋다.    어떤 표정을 해도....







'담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17.07.03
빛 머문 곳에 내 시선도 머무네  (0) 2017.03.26
발자국  (0) 2017.01.08
구슬치기  (0) 2016.11.12
울 동네 벽화  (0) 201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