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구슬치기 by 아리수 (아리수) 2016. 11. 12. 기필코 맞추겠다 살벌히 꼬나보는 친구. 그를 원망 가득 쳐다보는 친구. 그 표정 참! 그래, 그런 시절이 있었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담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멋.... (0) 2017.01.16 발자국 (0) 2017.01.08 울 동네 벽화 (0) 2016.09.30 그냥, 그곳에 있었다오 (0) 2016.08.21 회귀 (0) 2016.08.15 관련글 멋.... 발자국 울 동네 벽화 그냥, 그곳에 있었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