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그냥, 그곳에 있었다오 by 아리수 (아리수) 2016. 8. 21. 그냥 그곳에 있었다오. 스쳐지나는 관심이 귀찮아서... 홀로 있음이 그냥 좋아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담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슬치기 (0) 2016.11.12 울 동네 벽화 (0) 2016.09.30 회귀 (0) 2016.08.15 시간, 흔적이 되다 (0) 2016.07.11 한이었을까 (0) 2016.06.18 관련글 구슬치기 울 동네 벽화 회귀 시간, 흔적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