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빛 머문 곳에 내 시선도 머무네 by 아리수 (아리수) 2017. 3. 26. 한떨기 들국화가 외로워. 한줄기 고운 빛 그곁에 머무네. 그 모습 고와보여 내 시선도 머물렀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담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찮은 존재는 없다 (0) 2017.10.15 결 (0) 2017.07.03 멋.... (0) 2017.01.16 발자국 (0) 2017.01.08 구슬치기 (0) 2016.11.12 관련글 하찮은 존재는 없다 결 멋.... 발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