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경18 문득 마주한 하찮은 사물에서 문득... 알아챌 때가 있다. 나는 누구??? 2023. 2. 27. 나무야~ 아침 노을 치장하니... 수수한 새악시 꽃단장되었구나. 2023. 1. 28. 존재함을 느끼다 하루를 여는 짧은 그 시간. 살아숨쉬는 나의 존재를 느끼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다. 2022. 12. 13. 여전함 새해 아침은 여전히 밝아 오고... 여명의 노을 또한 여전하구나. 2022. 1. 1. 빛너울 물들었다 서서히 변화하는 자연색. 그 빛너울에 마음 붓칠 더해본다. 2021. 12. 23. 아침해 도시의 무거움... 경건한 마음으로 바라본다. 2021. 11. 14.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