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94 무념의 시간 쓰임을 다한 무용인 것인가. 쉼을 위한 무념의 시간인 것인가. 2019. 3. 7. 따로 또 함께인 것 따로인 듯 함께인 것. 다른 듯 같은 것. 인생살이란 게 그런 거겠지. 2019. 3. 6. 사소함이 주는 의미 춥지나 않을까. 외롭지는 않는지... 허허로운 공간속의 너. 내 발길이 멈췄네 2019. 1. 8. 동문서답 질문은 같은데... 왜 다른 답을 할까. 같은 곳에 머물기에.... 생각까지 같은 줄 알았지. 2018. 12. 23. 무관심 그러겠지. 그럴 거야. 좋을 땐 쓰다듬고 껴안고 했을 거야. 그랬을 거야. 2018. 11. 28. 그날이 그날... 채우고 비움... 하루에도 수없이 던지고 받는 질문과 답. 그럼에도 마음은 늘 그날이 그날이구나. 2018. 10. 24. 이전 1 ··· 4 5 6 7 8 9 10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