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26 오늘이 가면.... 오늘이란 하루! 가는구나. 한 해와 함께.... 2020. 12. 31. 셀카 모두 담길까. 일몰, 그 느낌이.... 2020. 9. 30. 귀로 돌아가야지. 이젠..... 2020. 8. 11. 도시와 여인 그녀.... 자꾸만 작아져 보인다. 2020. 8. 2. 강변에 서서 석양은 늘... 화려함에 이어. 서글픔이 드는 건 왜일까. 2020. 7. 22. 해는 벌써 서산이구나 아침 오면 뒤이어 저녁 온다더니. 청춘이라 여겼는데 벌써 중년일세. 등허리 굽는다 여겼더니. 하루해는 벌써 서산이구나. 2019. 12. 17.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