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11 둘이서 좋은 계절은... 함께 할 때가 더 좋다. 2022. 5. 12. 해넘이 석양 노을에 취했던 시간도 잠깐. 또 하루 갔음에 진한 여운이 남는다. 2022. 4. 11. 여심의 봄 봄이 제일 먼저 당도하는 곳은... 여심인가 보다. 2021. 4. 28. 유채의 봄 누가 그랬나. 봄은 쉽다고. 돌아돌아... 이리도 더디 오는 것을. 2020. 4. 21. 네가 있어 다행이다 살가웠던 추억도. 왁자했던 웃음소리도. 멀리 도회지로 떠난 그곳에... 환하게 웃어주는 네가 있어 다행이구나. 2016. 6. 23. 하늘과 땅, 나무가 있는 풍경 땅이 있어 하늘이 있고. 하늘이 있어 땅이 있는. 그 천지간에. 줄지어 나무가 서 있었다. 2016. 1. 2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