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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하늘과 땅, 나무가 있는 풍경

by 아리수 (아리수) 2016. 1. 26.

땅이 있어 하늘이 있고.    하늘이 있어 땅이 있는.    그 천지간에.    줄지어 나무가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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