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까지 한파에 폭설에 몸살이더니. 이젠 봄이 가까워졌는지. 산천엔 잔설만이 남았다. 그래, 너희들이 있어 겨울 끝자락 소박한 운치를 본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은 피어 있었다 (0) | 2016.08.13 |
---|---|
봄은 언제 오는가 (0) | 2016.02.21 |
산골 풍경 (0) | 2016.01.27 |
하늘과 땅, 나무가 있는 풍경 (0) | 2016.01.26 |
가을은 아직 끝나지 않았네 (0) | 2015.12.18 |
얼마 전까지 한파에 폭설에 몸살이더니. 이젠 봄이 가까워졌는지. 산천엔 잔설만이 남았다. 그래, 너희들이 있어 겨울 끝자락 소박한 운치를 본다.
꽃은 피어 있었다 (0) | 2016.08.13 |
---|---|
봄은 언제 오는가 (0) | 2016.02.21 |
산골 풍경 (0) | 2016.01.27 |
하늘과 땅, 나무가 있는 풍경 (0) | 2016.01.26 |
가을은 아직 끝나지 않았네 (0) | 2015.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