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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잔설경

by 아리수 (아리수) 2016. 2. 8.

얼마 전까지 한파에 폭설에 몸살이더니.    이젠 봄이 가까워졌는지.    산천엔 잔설만이 남았다.    그래, 너희들이 있어 겨울 끝자락 소박한 운치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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