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등18 점 하나 구름 모였다 흩어지는 곳에... 선명한 점 하나 있구나 2024. 3. 18. 어느날 정다워 보였나 봐 보며 마음 넉넉해지는 걸 보니... 2023. 10. 30. 무심 그저 평온한 마음으로 바라본다. 무심이 되어.... 2022. 1. 11. 그곳에 마음두고 세파에 어수선해진 내 마음. 잠시 그곳에 걸어두었네. 2021. 9. 5. 어느 봄날에... 오가는 이 아무도 없는. 잠시... 갇힌 내 마음 머문 곳. 아는지 봄은 화사했다. 2020. 4. 24. 불심 정갈한 마음가짐. 때와 장소 따로 없듯. 마음자락 이는 번뇌. 때와 장소 따로 없나니. 불심은 늘 평상심. 2020. 4. 1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