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 밖7 신심 몸과 마음 모두 아울러... 지극히 믿는 마음 그곳에 놓다. 2022. 5. 7. 창 하나의 경계 이웃과 나. 너와 나. 사이에 창 하나 두고. 우리는 서로의 경계를 서성인다. 이곳과 저곳을.... 2020. 2. 19. 길에도 멋이 있다 가식없이 있는 그대로. 수수하게 자연스럽게. 우리네의 멋. 2020. 1. 30. 창밖 너머에 너 오는 것도 가는 것도. 어느 것 하나 마음대로이던가. 그 경계 너머를 서성이며. 스산한 마음 추스리네. 2020. 1. 5. 경계 세상사 참! 간단명료하구나. 놓인 건 단지 쇠사슬일 뿐인데... 이 곳과 저 곳의 경계가 뚜렷해지니. 2019. 12. 24. 창 너머의 밀어 바깥과 소통하는 공간. 안과 밖이 이어지는 공간. 도란도란 다정한 밀어. 창을 넘어 들려 온다. 2015. 9. 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