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 신심 by 아리수 (아리수) 2022. 5. 7. 몸과 마음 모두 아울러... 지극히 믿는 마음 그곳에 놓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돈 (0) 2022.06.21 나는... (0) 2022.06.11 잠기다 (0) 2022.04.29 경계하기는.... (0) 2022.04.01 제각각의 생각 (0) 2022.03.15 관련글 혼돈 나는... 잠기다 경계하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