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9 세월! 참 빠르다 벌써 반년이 훌쩍 지나갔다. 무얼하고,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르게. 그런데도... 오늘이란 하루는 또 그렇게 저물어 간다. 2016. 7. 6. 미련 때문에 봄이 당도했음에도. 아직 떠나지 못함은. 그대에 대한 미련 때문입니다. 2016. 3. 8. 폐교에서 #2 폐교와 함께 하나, 둘 사라져 가는 유년의 추억들. 아쉬움에서일까. 내심으로 그 추억을 간직하고자 함일까. 무늬가 다른 유리창에 농촌풍경이 담겼다. 이 모습도 한컷의 추억이겠지. 2015. 1. 1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