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10 골목길 상념 한 자락 버려진 플라스틱 용기 하나. 보는 위치따라 느낌의 색깔 다르니... 내게는 또다른 상념 한 자락. 2021. 7. 27. 버림의 미학 누군가의 버림. 누군가에겐 또다른 아름다움일 수도.... 2021. 2. 18. 버림에도 미학은 있다 사물엔 걸맞는 격조와 품위가 있는 법. 하물며... 쓰다만 버림에 있어서야.... 2019. 2. 15. 알베르 까뮈의 수난 이방인. 알베르 까뮈. 자연이 인간에 대해 무관심하듯... 길거리에 버려진 그도. 모두로부터의 무관심이었다. 2017. 11. 2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