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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풍경

알베르 까뮈의 수난

by 아리수 (아리수) 2017. 11. 27.

이방인.    알베르 까뮈.    자연이 인간에 대해 무관심하듯...    길거리에 버려진 그도.    모두로부터의 무관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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