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루엣36 엄니 놀면 뭐하니... 죽으면 썩을 삭신. 엄니는 지금도 그러신다. 2021. 10. 27. 고독이 멋있을 때 내 마음이 그랬다. 혼자만의 고독은 멋진 것이라고... 2021. 10. 20. 고요가 좋다 하루 분주함이 고요에 드는 시간. 나도 함께 잠기는 고요가 좋다. 2021. 8. 19. 있어 주는 것 조화롭다는 건. 적당한 자리에 꼭 있어주는 것. 2021. 7. 6. 바라만 봐도... 상대를 좋아함에 무엇이 더 필요할까. 바라만 봐도 그냥 좋은 것을.... 2021. 6. 26. 길 걷다 너 마주하다 찾아나선 것도 아닌데... 그곳에 너 있었다. 나인 듯 그인 듯.... 2021. 5. 25.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