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135 흔적 인고의 영화일까. 세파의 상처일까. 켜켜이 엉킨 흔적. 흘러간 세월 그 얼마일꼬. 2020. 2. 9. 바라봄 사소한 일상에서 발견한 구성미. 나는 이런 느낌이 좋다. 바라보는 기분이 좋다. 담기는 그 느낌이 좋다. 2019. 11. 12. 계절의 미련 떠남에도 나름의 멋이 있는데... 하물며 계절을 보냄에야. 계절 대함이니 그 미련 오죽하겠나. 2019. 11. 11. 공간 그리고 나 누구에게도 아닌... 나만의 오롯한 외로움. 그렇게 혼자이고 싶을 때가 있다. 2019. 11. 9. 사고의 자유 형태를 대함에 경직된 사고는 아닌지... 앵글 통한 시선에 고정된 관념은 없는지... 2019. 10. 29. 생성과 소멸 생성과 소멸이란. 윤회의 틀속에서 반복되어지는. 오고감의 자연스러움. 2019. 10. 2.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