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리22 흐르다 거스르지 않는 것. 2021. 1. 11. 해거름 소경 해거름 짙어지는데.... 너의 시간은 멈춘 듯. 2021. 1. 5. 생각하기 나름 세상사 생각하기 나름이란다. 그래... 네가 가는 길 방해한 게 아니야. 내가 잠시 쉬어 갈뿐이야. 그런 거야. 2020. 1. 14. 자연스럽게 생긴 그대로, 있는 그대로. 있음도 없음도 없이. 서로 어우러지는 것 . 그것이 곧 자연스러움이겠지. 2016. 5. 22. 쇠락 그 어느 누구라도. 시간을 거스를 수 없음을 알았기에. 집착도 원망도 모두 내려 놓았습니다. 2016. 5. 15. 회귀 났으니... 언젠가는 돌아가야지. 그것이 곧. 자연의 순리이자 섭리이니까. 2015. 12. 24.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