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23 선 + 면 구성의 매력. 선 + 면. 2020. 12. 28. 아침 이 아침 새고 나면... 사라질꺼나. 2020. 11. 25. 궁금증 네가 왜. 그곳에.... 2020. 8. 8. 멋 멋... 진정한 멋은 어떤 멋일까. 투박함에 내재된 은근함. 그것이 아닐런지... 2019. 4. 20.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봄, 여름, 가을 지나고... 이제는 겨울. 모두 떠난 이곳에도. 봄은 오겠지. 2019. 1. 7. 빛의 격자 문살에 빛이 머무니.... 밋밋하던 문살. 빛의 격자가 되었네. 2018. 8. 5.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