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농.어촌 소경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 7.

봄, 여름, 가을 지나고...    이제는 겨울.    모두 떠난 이곳에도.    봄은 오겠지.








'농.어촌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집  (0) 2019.01.30
시간의 기억  (0) 2019.01.18
계절의 끝즈음...  (0) 2018.11.03
형상이 다르면 삶도 다른가  (0) 2018.10.28
  (0) 201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