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력33 한 포기 한 생명 한 포기 또한 똑같은 하나의 생명이기에... 나보다 더한 너의 대견함을 본단다. 2021. 7. 18. 생동 숲속 고요에 머물 때면... 그들과함께 살아있음을 느낀다. 2021. 5. 26. 한 삶 물 한 모금 아쉽던 삶. 견디어내니.... 단비 내리더이다. 2021. 4. 2. 봄이 오는 길목 이 길목 건너 오는 걸. 멀리 돌아 오는 줄만 알았다. 2021. 2. 26. 색을 보다 일상은... 색이었다. 2020. 9. 13. 이후 그날 이후. 시간 흘러... 그곳에 남은 건. 2020. 7. 2.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