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79 작업 아름다움... 몰입의 모습. 2020. 8. 20. 그래 본 적 있나요 선명해 본 적 있나요. 이렇듯... 한 번이라도 그대는. 2020. 6. 20. 보시심 이 또한.... 누군가의 부족함 채워주는 것. 2020. 6. 15. 추억 너는 내게 있어. 그냥... 모과가 아닌. 지난 계절의 추억. 2020. 5. 2. 색즉시색 내게는.... 색은 공이 아닌. 색은 그냥 색이었다. 2018. 5. 8. 자매들 그녀들에겐.... 쏟아지는 비도. 노란 우산 하나면 충분하였다. 2018. 5. 1. 이전 1 ···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