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79 무념무상 흔들리는 건 너인데... 내가 왜??? 2020. 12. 17. 끝즈음의 상념 어찌하겠나. 이 계절이 가는 걸. 2020. 11. 27. 가을 한 움큼 그거면 족했다. 가을은... 2020. 11. 21. 낙화 그곳에 머물 거면서... 그리도 서둘렀나. 2020. 11. 20. 엄니와 허수 허수야~ 가을 엄니 너 돌볼 여유가 없다. 2020. 10. 22. 빛 머물다 머문 건 오로지... 빛. 2020. 10. 3.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