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8 마음 사진엔 담는 이의 마음까지 담긴다 했다 우울했나보다 비 오던 날.... 2024. 3. 29. 우요일 세상이 온통... 뒤틀려 보이던 날. 2022. 5. 22. 비 내리는 건 비인데.... 흔들리는 건 왜. 내 마음일까. 2020. 5. 25. 파동 휘몰아치며 쏟아내는 파열음. 있는 힘껏 바닥을 두드리고 사라진다. 그 경쾌함. 내맘에 남은 긴 여운의 파동. 2019. 8. 19. 가을이 그린 그림 떨어진다하여.... 아무렇게나 떨어지지 않는다. 앉을 자리, 누울 자리.... 그리고 꼭 있어야할 자리. 그렇게 한 폭의 그림을 그린다. 2016. 11. 13. 아해야! 천천히 가자 아해야! 천천히 가자. 이 한여름 무더위. 무에 그리 좋아. 줄달음을 하느냐. 2015. 8. 2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