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램10 엄니야 엄니야 이제는 그만... 자식 걱정 내려놓을 때도 되셨으련만... 2019. 1. 28. 어떤 시간의 끝 왁자하던 그 많던 바램과 시간. 모두 끝나고 나니.... 그 자리엔 그 흔적만이 공허하구나. 2019. 1. 6. 묵상 간절한 바람 담아. 촛불 하나 밝히니... 난그림자 고요히.... 묵상에 들었네. 2018. 5. 5. 희망과 소원 2013. 7. 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