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34 호기심 너머를 궁금케 하는 것은.... 경계가 있기 때문. 2021. 6. 7. 그 시간들 그 시절 그 시간들! 이제는.... 무심해진 시간들! 2021. 5. 22. 그곳에도 봄 오다 굳게 닫힌 그곳에도 어김없이... 희망은 자란다. 2021. 4. 14. 침묵 무엇을 위함이었나. 너의 침묵은.... 2021. 1. 17. 회억 어딘가에 각인되어있을... 추억 한 조각. 2020. 12. 24. 저편의 기억 시간 흐를수록. 기억 머무는 곳. 저 너머... 2020. 10. 10.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