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34 겨울로 가는 창가에서... 오방색 작은 조각보 하나. 겨울로 가는 창에 걸어두니.... 바삐 가던 가을 잠시. 창가에 머물더라. 2017. 11. 4. 세월에 빛이 스미다 시간이 흘러 모이면... 세월이 된다 그랬어. 유수같은 세월.... 2017. 8. 27. 저기... 봄이 오네 오네 오네 봄이 오네. 살랑이는 걸음으로. 저기 저기... 봄이 오네. 2017. 3. 6. 어떤 마음 어떤 마음이었을까. 그곳에 시선 두어 잠시 머물렀던.... 그때, 그 마음은??? 2016. 10. 12.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