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중한24 그대와 나는 지금.... 그대와 나는 지금.... 어떤 길을 걸어가고 있을까요. 2021. 6. 20. 장독대와 여인 나는.... 그림자를 보았다. 2020. 8. 17. 휴(休) 그대는 지금..... 2020. 6. 23. 동상이색 한 줄에 걸렸다하여 한가지겠나. 네가 나와 다르듯 나도 너와 다른데.... 서로 이해할 수 있음 그걸로 족해야지. 2019. 5. 13. 잠깐만... 이미 멀어진 마음. 잡는다하여 되돌릴 수 있는가. 부질없음 알면서도. 손짓이라도 해봐야지. 2019. 4. 30. 무념의 시간 쓰임을 다한 무용인 것인가. 쉼을 위한 무념의 시간인 것인가. 2019. 3. 7.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