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비368 유주택자의 여유 반지하로, 전세로, 변두리로 전전하는 요즘 세상. 너희는 좋겠다. 대궐같은 집 가지고 있으니.... 2018. 1. 25. 생선과 어머니 삶이란 서로에게 어떤 의미일까. 생과 사 그 거리는 또 얼마이고... 지난했을 어머니의 삶은.... 2017. 11. 15. 대화의 대상 빛과 색. 그리고 선과 시공이 있다면.... 내게는 모두 대화의 대상. 2017. 10. 26. 둘이어서 좋겠다 너희는 둘이어서 좋겠다. 나는 이렇게 외로운데.... 2017. 10. 2. 어떤 느낌이었기에... 무엇을 느꼈기에. 그녀는 그 앞을.... 내내 떠나지 못하는 걸까. 2017. 9. 29. 실례합니다 녀석... 눈치 없는 녀석. 기웃거릴 데를 기웃거려야지. 2017. 8. 16.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