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비367 아니 벌써 그래, 어제가 입추였어. 그렇다고 벌써 색물이 들었으니... 2023. 8. 9. 새벽달 이른 새벽길 내 마음 바쁜데... 서녁에 머문 보름달은 한가롭네. 2023. 8. 4. 느껴지는 대로 사진엔 느낌이 담긴단다. 그 사람의 감성 한 조각... 2023. 7. 10. 장미꽃이 반기네 주인없는 빈집 모퉁이. 빨간 장미꽃이 반기네 2023. 6. 21. 마음 소리 나를 깨우는 마음 소리에... 귀 기울여 본다 2023. 6. 11. 동백이 떨어져서 더 붉으면... 더하는 서러움 어찌하라고 2023. 5. 6. 이전 1 2 3 4 5 6 ··· 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