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33 그럴지도 몰라 알아주지 않아도 자기 멋으로 살다가면 되는 거 아니야 2024. 7. 25. 멈춰야 보인다 바쁜 걸음에선 보이지 않는다 아름다운 것일수록 더.... 2024. 6. 14. 사라져가는 것들 하나 둘 우리의 멋이 사라져간다 개발은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2024. 6. 12. 명료하게 간단 명료한 것에 시선이 머문다 세월이 갈수록.... 2023. 12. 15. 산다는 게 무얼까 산다는 게 무언지.... 2023. 5. 4. 지난 시간의 색 그 시절엔 그랬던 것. 세월 흘러 마주하니... 색의 운치가 있었구나. 2021. 2. 20.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