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이야기43 꿈 누구에게나 꿈 하나는 있을 것이다. 모두가 기다리는 봄이 있듯이.... 2023. 2. 24. 해거름의 풍경 동트기 전과 해넘은 시간을 좋아한다. 그 시간이 내게 말을 걸어오기 때문에 2023. 2. 20. 뒷모습 잘리고 꺾이고... 모진 다듬 겪었음에도 뜻한 바 다하지 못하니 2023. 2. 15. 홀로 감정 사진엔 내 마음이 담긴다는데.... 2023. 2. 9. 나무야~ 아침 노을 치장하니... 수수한 새악시 꽃단장되었구나. 2023. 1. 28. 있는 그대로 꺾인대로 굽은대로 제각각. 자유로이 사는 게 참삶일 텐데.... 2023. 1. 27.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