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이야기43 기다리노라면 기다리노라면 그 끝은 온다. 포기하지만 않으면... 2022. 4. 12. 그곳에 있었네 하늘 보고파 땅 위에 누웠더니... 그곳에 환한 봄이 웃고 있었네. 2022. 3. 29. 밤이 깊을수록... 밤이 어둡고 깊을수록... 오는 새벽은 더 슬프게 아름답다. 2022. 3. 21. 봄이어 좋다 봄이어 좋다. 마냥 좋다. 때맞춰 함께 할 수 있어 더 좋다. 2022. 3. 18. 나목 홀가분할까??? 불필요 것 없을 테니.... 2022. 2. 13. 겨울나무 겨울나무는... 잎을 부러 떨어뜨리지 않는다. 2021. 12. 13.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