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이야기43 나목의 밤 나까지 춥다. 가로등 따스함은 중요하지 않았다. 내 마음이 그랬다. 2021. 11. 23. 웃고 싶다 웃고 싶은데... 웃어야 되는데... 왜일까. 2021. 11. 18. 마음가는 대로 감정은 느낌 오는 대로 변한다. 그러니 마음 가는 대로 따라가면 된다. 2021. 10. 26. 숲이 그를 품다 나무와 숲은 그를 품고... 그는 또다른 새로운 생명을 품는다. 2021. 7. 14. 있어 주는 것 조화롭다는 건. 적당한 자리에 꼭 있어주는 것. 2021. 7. 6.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내앞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내 마음엔 잔잔한 평온. 2021. 6. 14. 이전 1 ··· 3 4 5 6 7 8 다음